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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데일리 - 당뇨병보다 두려운 ‘당뇨발’ … 줄기세포로 개선 도움(연세에스병원 심영기 병원장) 2018. 12. 13


 

당뇨병보다 두려운 ‘당뇨발’ … 줄기세포로 개선 도움

(관련 링크 : 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JG61&newsid=03007766615900384&DCD=A00706&OutLnkChk=Y)

 

심영기 원장은 “당뇨병 환자는 비만을 동반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지방흡입을 통해 많은 양의 지방조직세포와 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어 줄기세포 치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”이라며 “환자 자신의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우려가 적을 뿐만 아니라 시술 후 통증이 미미하고 안전하다”고 소개했다. 이어 “향후 다각도 임상시험을 통해 당뇨발 환자뿐만 아니라 자가면역질환, 난치병 등 재건에도 좋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덧붙였다.

 

심 원장은 “10년 정도 당뇨병을 앓은 환자 중 절반은 발에 감각이 떨어지고 저리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을 겪을 수 있다”며 “평소 보행 시 통증이 특정 부위로 압력이 가지 않도록 걷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,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피하되 문제가 생기면 바로 병원을 찾아 면밀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”고 조언했다. 그는 또 “줄기세포를 투여한다고 당뇨발이 무조건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“며 ”의사가 이식한 줄기세포가 생착해 췌장베타세포로 잘 분화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환경을 잘 조성해주는 게 노하우“라고 말했다